아이스테이징아시아가 최근 한 해외 박람회에 참여해 선보인 가상공간 쇼룸에 관람객이 체험하고 있다.
아이스테이징아시아가 최근 한 해외 박람회에 참여해 선보인 가상공간 쇼룸에 관람객이 체험하고 있다.

아이스테이징아시아는 영국에 본사를 둔 확장현실(XR)과 인공지능(AI) 테크놀로지 기업으로, 고퀄리티 XR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스테이징아시아는 현재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LVMH) 명품그룹 75개 브랜드와 애플 등 XR·혼합현실(MR) 하드웨어 기기인 ‘비전프로’에 들어갈 통합 쇼핑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2024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서 아이스테이징아시아는 △실공간 촬영 3차원(3D) 공간 제작 솔루션 △가상공간 제작 솔루션 △3D 오브젝트 제작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실공간 촬영 3D공간 제작 솔루션은 사용자가 가상현실(VR) Maker를 통해 노코딩 방식으로, 실제 공간을 촬영해 30초 내 3D 모델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가상공간 제작 솔루션은 METAmakeR를 통해 높은 수준의 가상 쇼룸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제품을 추가하고, 비디오를 삽입하며, 결제 링크 또는 360도 사진을 활용해 인터랙티브한 쇼룸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3D 오브젝트 제작 솔루션은 생성형 AI ‘PANO’를 통해 텍스트 입력만으로 3D 공간을 생성할 수 있다. 이 과정은 빠르고 비용 효율적이며, 사용자가 직접 편집할 수 있는 SaaS 플랫폼 형태로 제공한다.

아이스테이징아시아는 VR·증강현실(AR)·AI 등을 활용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원문출처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