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테무와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전자상거래의 저가 공략에 전 세계가 시끌합니다. 저가도 이렇게 말도안되는 저가가 나올 수 있는건 본질적으로 공급과잉때문이고, 이런 가격에 공급된다는 건 결국 판매자 입장에서는 마진이 적고, 돈이 안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대형 상거래 플랫폼들은 자사 플랫폼에 들어올 많은 판매기업들, 공장들, 개인들이 “원가를 줄이거나” “더 쉽게 제품을 판매 하는” 기술을 만들고, 이 기술로 줄고 있는 마진을 다시 올릴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는 AI전자상거래를 다음세대 상거래라 외치고 있는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과 루이비통 등 명품 메타버스를 실현하며, 메타버스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증명을 해낸 아이스테이징 창업자 조니 리가 기술을 이끌고 있습니다.

조니 리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데, 90년대 www 시절 인터넷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연결하는 통신시스템 하드웨어를 개발해 나스닥에 상장했고, 모바일시절에는 모바일 기술을 가르치는 교육콘텐츠 기업을 만들어 대만에 상장한 기업가입니다. PC시절과 모바일 시절, 시대의 기술을 읽고 두번의 창업을 모두 상장으로 이끌었고, 지금은 세번째 WEB3시대의 공간웹(Spatial web) 기업인 아이스테이징을 창업해 2025년 다시 나스닥 상장을 노리고 있는 연쇄창업자입니다.

마윈과 조니리 등 업계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사람들은 기술 상거래는 다음 영역에서 응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 마케팅 도구입니다.

상거래에 필요한 마케팅분야를 AI로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이죠. 그래픽 생성, 모델 이미지 생성, 홍보 콘텐츠 비디오 생성, 비디오 편집, 라이브 AI디지털 휴먼 등 프로그램이 그것입니다.

하나만 예를 들어보면, 내 제품의 세일즈 포인트만 말하면, 아래 영상처럼 영어로 된 홍보 동영상이 몇 초만에 생성됩니다.

 

사실 많은 AI회사가 시도하는 것도 이부분이죠. 왜냐하면 판매자가 오픈마켓에 물건을 올릴때 제일 시간이나 돈이 많이 드는 부분이 바로 상세페이지 제작 부분이거든요.

요즘 상세페이지는 디자인, 동영상 제작, 글 작성 등 다양한 기본적인 요구조건이 있기 때문이죠.

아이스테이징도 판매자의 상세페이지 제작에 원가를 줄이고자 판매하는 3D제품을 그대로 쇼핑몰 페이지에 삽입하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링크> https://b2c.55sld.com/goods/detail?productId=200002780022

홍보 문구를 제작하거나 영상을 제작하거나 제품에 대한 상세설명을 글로 길게 하는것보다, 제품 그대로 보여주고, 제품에 태그를 달아 핵심 포인트를 설명해주면 고객이 직관적으로 제품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으니까요

이 경우, 제품을 AR로 만든는 것도 핸드폰만 있으면 2D영상을 3D로 변환시키는 방식으로 가능하고, 거기에 설명을 판매자가 직접 첨가할 수 있습니다.

<영상> AR MAKER 튜토리얼

두번째, 관리 도구입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전자상거래 시스템으로 스마트운영과 데이터기반 의사결정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죠. 예를 들어 매장 소비자의 특성과 요구에 따라 맞춤형 추천 시스템과 스마트마케팅, 가격 모니터링, 주문 처리, 재고 관리, 운영최적화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이분야는 사실 알리바바같은 상거래 데이터가 있는 회사가 최상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으며, 이미 상당 수준으로 와 있고, 이제는 알리바바가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알리바바의 고객 즉, 판매자들이 직접 데이터를 자신의 제품이나 회사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SaaS형식으로 까지 구현이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알리바바는 이 분야에서 판매자의 제품을 누가 B2B, B2C로 구매해 줄 수 있는지 추천해주는 시스템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아이스테이징은 모든 제품을 가상공간에 올려놓고, 전 세계인들에게 1:1 혹은 1:多로 판매해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전시켰죠. 이 경우, 회사 제품을 소개하는 공간을 편집해 놓고, 모든 영업직원들이 해당 매장을 내 매장처럼, 내 고객을 링크하나로 불러들여 1:1로 소개하며 제품 판매를 합니다.

사실 우리가 “온라인, 온라인” 하지만, 전 세계 소매의 70%는 아직 오프라인에서 이뤄지고 있고, 그 이유는 제품을 직접 볼 수 있는 몰입형 경헙과 1:1로 제품 소개를 받을 수 있는 것 때문이죠. 그 오프라인의 장점을 온라인으로 구현해 마케팅에서 판매로의 전환율을 높인 것이죠.

<영상> 루이비통 1:1 제품 소개

세번째는 AI언어 모델입니다.

요즘은 모두 시작부터 글로벌이니 모든 판매는 글로벌을 염두에 둬야하고, 자동언어서비스가 제일 큰 필요가 됩니다.

알리바바는 현재 거대언어모델인 ‘타오바오에게 물어보세요(淘宝问问)’를 출시했고, 징동도 징동옌이(京东言犀)를, 핀둬둬도 거대언어모델팀을 만들었죠. 전자상거래 플랫폼 뿐 아니라 이 모델은 아마존이나 MS, 틱톡, 라자다 같은 기업도 출시하거나 연구중이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지금 당장 이런 부분에 대해 시도하지 않으면 다음은 없다는 것입니다

알리바바의 경우도 2016년부터 가상공간에서 소비자가 인지하는 상호작용 탐구를 위해 선구적인 실험인 ‘Buy+’개념을 만들었고, 2019년부터는 타오바오 사용자가 아바타에 직접 3D이미지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페이스페인팅과 옷입히기 기능을 넣은 ‘타오바오 라이프’를 출시했습니다.

2021년부터는 메타버스가 흥기하면서 실제 제품 판매 등에서 활용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성숙한 AI기술을 융합해 미래의 메타버스 시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죠.

아이스테이징도 2015년부터 AR과 VR, META기술을 부동산과 리테일, 전시 등 다양한 부분에 접목하면서 사례들을 만들어냈고, 지금은 스마트폰과 PC, 애플 비전프로 같은 하드웨어에도 호환될 수 있도록 시장을 준비해왔습니다.

지금 선도자들이 만들어낸 기술을 개발하지 않더라고 잘 활용하면서 업계에서 선도적인 데이터를 선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점입니다.

준비하는 사람만이 결과를 만들 수 있는것 아시죠?

===================

# 아이스테이징 아시아의 공간웹(Spatial Web)서비스는?

아이스테이징 서비스는 VR / META / AR / AI / DATA 를 한번에 사용해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서비스 입니다.

SaaS 형태로, 계정을 구독하면 고객 스스로 편집해서 사용가능하며,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리테일 기업 ( Louis Vuitton / Dior ), 부동산 기업 ( REMAX / AECOM ), 전시 ( CES / TOYOTA 전시관 ) , 산업 ( SAMSUNG / Mercedes-Benz ) 등 글로벌 10만 고객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안정성 높은 서비스입니다.

# 아이스테이징 아시아 홈페이지:https://istagingasia.com/

# 문의: https://istagingasia.com/contact/

#프로젝트별 사례를 보고싶다면?

*리테일
https://istagingasia.com/project/retail/

*부동산
https://istagingasia.com/project/real-estate/

*산업
https://istagingasia.com/project/industry/

*교육
https://istagingasia.com/project/education/

*전시
https://istagingasia.com/project/exhibition/

*뮤지엄&갤러리
https://istagingasia.com/project/museum-gallery/

*엑스포
https://istagingasia.com/project/expo/

*투어
https://istagingasia.com/project/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