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이 메타버스 메인 파트너인 아이스테이징과 3년간 50개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22일 아이스테이징에 따르면 회사는 9월 21일 대우 써밋 갤러리에서 아시아법인 런칭 이벤트를  열었다.  이날 스테판 에마뉴엘리 루이비통 기술 총괄 이사는 영상을 통해 아이스테이징과의 협력성과를 발표했다.

그는 “코로나 이후 루이비통은 새로운 디지털화에 필요성이 컸다”며 “아이스테이징은 우리가 요구하는 높은 퀄리티 수준을 모두 맞췄고, 이후 5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루이비통은 아이스테이징과 함께 모든 채널 접근성과 휴대성 개선하고자 한다”며 “특히 중국 위챗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테판 에마뉴엘리 이사는 아이스테이징 장점으로 타임 투 마켓이 가능한 구현의 단순성과 효율성, 루이비통 내부에서 편집가능한 자율성, 합리적인 예산 3가지로 설명하며 강연을 마쳤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산업은행과 신한은행, 대우건설, 코리아헤럴드, 현대퓨처넷, LG전자, 서울신용보증재단, 고려대학교, 건영그룹, 크립토닷컴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 하이브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유니버셜픽쳐스 코리아 대표와 임원들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선율 기자 melody@chosunbiz.com

출처 : IT조선(https://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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