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스테판 기술총괄, “모든 채널에서 아이스테이징과 루이비통 접근성 휴대성 개선할 것”
유럽 메타버스 시장을 석권한 아이스테이징(iStaging)이 아시아법인 런칭 이벤트를 21일 대우 써밋 갤러리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스테이징 대표 조니 리(Johnny Lee)와 유럽지사장 파비앙 버나드(Fabien Bernard), 아시아지사장 추선우뿐 아니라 아이스테이징과 아시아 합작법인을 만든 아이앤오케이(INOK) 송민재 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코리아헤럴드 최진영대표와 현대퓨처넷 류성택 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이어나갔다. 특히 이날 강연에서는 영상을 통해 아이스테이징과의 협력성과를 발표한 루이비통(LOUIS VUITTON)의 기술총괄 스테판 에마뉴엘리가 주목을 [...]